여자전류는 철심에 자속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류로, 변압기가 동작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철심의 히스테리시스와 포화 특성 때문에 전류 파형이 왜곡되어 비정현파 형태를 띠며, 일반적으로 정격전류의 2~5% 정도 수준입니다. 이 전류는 무부하 손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며 변압기 설계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변압기 철심에 자속을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를 공급하다 보니 무부하 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릅니다. 그리고 이걸 여자전류라고 불러요. 전체 전류의 2~5% 정도로 아주 작지만 철심의 자기포화와 히스테리시스 현상 때문에 파형이 찌그러진 비정현파가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압만 걸려도 자석 성질을 유지하려니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거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