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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촉촉한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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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지적 하는 윗사람들 호? 불호?

식사 예절에 민감하신 어른들의 젓가락질 간섭,여러분의 실제 사연이나 의견을 적어주세요.여러분의 관심은 저에게 큰 복이 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젓가락질을 지적한다기 보다 괜한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왜 그렇게 하냐?'는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황이 오면 굳이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 맘인데요?'라고 말합니다. 별 것 아니다라는 듯이 퉁명스럽게 답하면 거의 말을 안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는 제가 아니라, 제 친구가 젓가락질을 다른 방식으로 하던 경우였는데요.

    그 친구는 평소에도 젓가락질을 다른 사람한테 지적을 받는 상황이어서 제가 그냥 신경쓰지 말라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젓가락질을 다르게 한다는 것 자체에는 사람마다 싫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지적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습관이니까요.

  • 저도 젓가락질을 이상하게 해서 어른들에게 지적을 많이 받은 편인데

    처음에는 솔직히 기분이 나빴는데 하도 많이 그런 말을 듣다보니

    무덤덤해져서 그냥 젓가락질을 하던대로 하고있습니다.

  • 요즘에는 젓가락질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과거처럼 젓가락을 이용하지 않고 포크도 많이 사용하죠. 그런 사람들은 소위 꼰대라고 하죠

  • 안녕하세요.

    식사예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어른들 꽤 계시죠.

    제 부모님도 식사예절 중요하게 생각하셨어요.

    예를 들어서 아버지가 식탁에 와서 먼저 숟가락을

    드셔야 밥을 먹어야 한다고 배웠고

    어른들 숟가락 다 들면 밥먹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숟가락과 젓가락 밥 국 위치가

    틀리면 혼이 났는데

    지금도 위치제대로 놓는 것이

    쉬운 일 아니네요.

    밥 먹다가 그릇에 숟가락 넣어 놓으면

    안된다고 배워서 지금도 절대

    밥 그릇에 숟가락 안놓고 내려놓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밥 먹으면서 말하지 말고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으면 한번에 가져가야 한다는 예절이였어요

    지금도 저도 다른 사람과 식사 할 때

    젓가락 반찬 이것저것 집어들면

    많이 불편하고 먹기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가르쳐 주신 예절 대부분 맞는 것 같지만

    요즘처럼 바쁜 일상에서 가족들

    밥 한끼 하기 힘든데 그안에서

    대화하고 일상 나누는 것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바꼈네요

  •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포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젓가락 사용이 서투른 것은 사실입니다. 아, 젓가락 서투르면 밥 못 먹습니까? 신경쓸 거 없습니다. 누가 한마디 하더래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그런 거 신경 쓰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입니다. 젓가락질은평생 하다보면은 저절로 익숙해집니다. 젓가락 아무리 못하더라도 맛있는 거 먹을꺼나 항상 풍부하다는면 좋겠습니다

  • 저는 젓가락질 지적 받아본 경험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젓가락질을 특별히 이상하게 하는 습관을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만약 젓가락질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는 호감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젓가락질이라는 것은 꼭 올바른 방법으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이 예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들의 의견도 존중하긴 하지만 그것을 예절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도 너무 폭력적입니다

  • 보통 어릴 떄 젓가락질에 대한 잔소리를 많이 듣게 되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요즘 같이 음식이 서구화 되면서 젓가락질이 그렇게 필수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젓 가락 대신에 포크를 사용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이것도 식생활의 문화적인 변화하는 과정 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