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호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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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120불, 150불까지 가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도 가파르게 국제 유가가 오르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국제 유가가 오르게 된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망하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제 유가가 150불까지 가면 어떻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정부는 우리나라 2026년도 경제 성장률을 약 2퍼센트 정도 보는 것은

    유가가 60달러가 기준인데 150달러까지 유가가 오르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퍼센트 대로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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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는 경우 필연적으로 글로벌 공급망은 붕괴되면서 해외 의존도 100%인 기름값은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을 확대하게 됩니다.

    국제 유가 상승은 분명 소비력이 약화되면서 소비가 둔화되며 이는 분명 기업들의 매출이나 수익성 악화를 불러옵니다.

    수출 경쟁력도 악화되면서 경기는 침체되고 심해지는 경우 스태그플레이션도 우려될 수 있죠.

    그래서 고유가의 지속은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조속히 전쟁이 마무리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면 가장 먼저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집니다. 운송비와 생산비가 올라가면서 여러 상품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늘어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가 급등은 경제 전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망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100% 원유를 수입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용이 상승합니다

    • 당장 유통에 활용되는 기름값이 올라가니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배달비도 마진이 남지 않으니 좀 더 인상시킬수 있는 것이고 원자재 등도 상승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100%에 가까워 유가 급등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유가가 120달러를 넘어서면 소비자 물가가 폭등하며 경제성장률은 눈에 띄게 하락합니다. 150달러 돌파 시에는 경제성장률이 0.8% 이상 급락하며 심각한 경기 침체에 진입합니다. 물가는 치솟는데 경기는 얼어붙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에너지 수입 비용의 폭증은 무역수지 적자를 유발하고 원/달러 환율을 급격히 높입니다. 수입 물가가 오르며 서민들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어 가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운송, 석유화학 등 에너지를 많이 쓰는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해 도산 위험에 처합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으로 대응하겠지만 장기화 시 정책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국가가 완전히 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오일쇼크 때와 같은 가혹한 불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유가가 120불, 150불 까지 가파르게 급등한다면 전문가들은 해당 상황을 오일 쇼크에 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에게 고유가는 생산 비용의 폭등을 의미하며, 기업들이 생산을 줄이고

    투자를 멈추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 될 것 같습니다.

    일부 공장들은 지금 생산 중단을 시작하고 있으며, 유가가 150불이 된다면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값은

    3000원을 넘볼 수 있습니다.

    유가가 150불이 넘어서면 말그대로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과장해서 기업 10곳 중 7곳은 적자로

    돌아설 만큼 치명적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