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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말랑말랑한뼈해장국

끝까지말랑말랑한뼈해장국

다들 엄마 아빠로 사는 삶에 만족하시나요? 저는 아직 어른 될라면 멀었나봅니다

곧 마흔을 앞두고 있는데도

아이가 있다보니

여행도 예전처럼 못가고

남편이랑 둘이 지내던 시절이 좋았고

그런게 그립고,

엄마아빠한테 투덜대고 어리광 부리는거보면

진짜 나이만 먹고 어른인척 사회에서 살아가지

아직 마음은 청춘인가봐요 ㅠㅠ

이래서 엄마들이 우리 어릴때

너도 나이들어봐라 마음은 이팔청춘이다

이랬나 싶고 ㅋㅋㅋ

아기는 예쁜데

예쁜데 화나고, 힘들고, 벅차기도 하고

뭐 그래요? 다들 대단하세요!!

세상 모든 엄마아빠분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네 누구나 자녀들 양육 하면서 남편하고 다투며 살아가는것이 삶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지금은 자녀을 양육하는데 힘들죠~? 조금 지나면 뒤돌아 볼때가 있을거예요 부모님한데 감사하는 마음도 생길수도있구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엄마.아빠의 삶 그리고 자식으로서의 삶, 그리고 누군가의 아내. 남편으로서의 삶, 다양한 삶이

    꼭 행복하다, 좋지 않다 라고 생각 하는 것은

    각자 개인차가 존재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연이 닿았기에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운명적인 만남에 있어서는 만족감 보다는 함께 있다 라는 행복함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보다 나은

    삶에 있어서 활력소가 되어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녀 양육하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건가 봅니다.

    자녀를 키울때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살다보면 자녀로 인한 행복함을

    많이 느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자녀가 조금 커면은 시간적 여유도

    생기는 만큼 조금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엄마,아빠가 처음이라 다 어렵기만 한것같아요. 하지만 또 힘든만큼 아이를 보며 얻는것도 많은것 같구요. 육아가 힘들 때는 한두시간이라도 자유시간을 가져보세요.

  • 100퍼 만족한다는 분 과연 계실까요...ㅠㅠ 아이는 너무너무 이쁘지만 너무너무 힘들기도 하고... 그치만 내가 선택한 결혼, 내가 선택한 출산이니 최선을 다하려 노력은 해봅니다... 물론 매일 후회할 일이 생기고 반성하게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