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로 취업하고 나서 느낀 왠지모를 회의감 다들 느껴보셨나요?
어찌저찌 해서 판교에 있는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코딩이 재밌어서 교육을 받고 취업을 했지만 실상은 굉장히 머리를 많이 짜내야하고 단순 업무가 아닌 창의적인 자세를 요합니다. 생각과 다른 현재의 모습 다들 신입개발자로서 잘 헤쳐나가고 계신가요??
처음 프레임워크를 배우게 되면 조금 어렵기는 합니다.
모가 이렇게 복잡하게 되어 있지? 아니면 이런거 하는데 이렇게 복잡하게 코딩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한번만 잘극복하고 나면 이후부터는 다른 프레임워크를 배우더라도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다 편하자고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비슷비슷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하기는 합니다.
컴퓨터 공학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1학년때 처음 배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배운다면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언어보다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좋습니다.
"파이썬 정복", "점프 투 파이썬(c언어도 있음)" 등의 책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파이썬이 대세라고는 알려져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웹개발이 취업하기도 광범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java는독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시작으로해서 앞부분 프론트를 마무리하고 java로 들어서면서 서비스쪽(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는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많이 사용중이므로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