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냉정하게 얘기하면 아침을 차려주고 어머니는 본인의 일을 보세요. 밥 먹어라, 빨리 먹어라, 이러다 하교 지각 하겠다 라는 말을 하시 마시고 그대로 두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시간대에 먹지 않으면 바로 정리해 버리세요.
아이들이 배고픔을 느끼면 음식의 소중함을 알 것입니다.
아이들도 생각이 있는 나이이니 스스로 알아서 할 것 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밥을 꼭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식사는 차려주셨으니 먹는 것은 아이들의 몫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