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중에 13일의 금요일이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이건 미국사람들이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영화인가요?
아니면 그 영화때문에 불길하게 생각하나요?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각 나라별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미신아닌 미신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겨우 13이란 숫자를 좋아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4자를 여러군데 사용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