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배우는게 목적인거 같아요 그런데 배움이 즐거워야 된다 이런 법칙은 없지만 제가 학교 다니면서 늘 지루하고 다니기 싫은 곳이었어요 단순 반복적인 인터넷 쳐도 나오는 지식을 전달하고 전혀 창의적이지 않고 지루한 느낌인데 생각을 해보면 창의적인건 고 부가가치이지만 단순 반복적인 일은 저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효율적이려면 상상하고 생각하게 하고 경험하는 수업과 배움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왜 학교는 그렇지 못한건가요 유대인들이 생각하고 경험하는 수업을 해서 업적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그렇게 좋은 방식이면 왜 한국은 바꾸지 않나요 이전부터 한국이 주입식이다 이런 얘기는 있던데 왜 안 바뀔까요 교육이 변화가 제일 느리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교육이 변화가 없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