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의 경우 바싹 익혀서 먹어야하는데 왜 소고기는 핏기가 있어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바싹 익혀서 먹어야하는데 왜 소고기는 핏기가 있어도 먹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소고기에 있는 민촌충은 66도 이상이 될 때까지만 가열하면 죽게 되지만

    돼지고기의 유구촌충의 경우는 77도 이상이 되어야 죽게 됩니다. 이 기생충을 잘못 섭취했을 땐 설사나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잘 익혀 드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고기와 달리 돼지고기를 바싹 익혀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돼지고기에는 기생충이 많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소고기의 경우에는 기생충이 거의 없어 살짝만 익혀 먹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돼지 고기의 경우에는 기생충이 있을 확룔이 높아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 소고기에 있는 기생충은 돼지고기에 있는 기생충과 달리 무구조층이라고 하여 비교적 낮은 온도에도 쉽게 죽고, 우리 몸에 감염될 위험이 적어 덜 익혀 먹거나, 익혀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 소는 곡물 잡초 목초등을 섭취해 닭 돼지보다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덜익혀 먹어도 탈이 안나는거죠!

  •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트리키넬라(Trichinella)라는 기생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기생충은 트리키넬라증(Trichinosis)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살모넬라(Salmonella)와 대장균(E. coli) 같은 세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생충과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돼지고기는 내부 온도가 충분히 높아져서 고기가 바싹 익도록 조리해야 합니다.

    소고기: 소고기에는 대장균(E. coli)이나 살모넬라(Salmonella) 같은 세균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생충 위험이 돼지고기만큼 크지 않습니다. 또한, 소고기의 세균은 주로 고기의 외부 표면에 존재합니다. 스테이크처럼 고기 덩어리로 요리할 경우, 표면만 충분히 익히면 내부는 덜 익혀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