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증류주라 부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주를 증류주? 라고 부르던데요
증류주는 어떤걸 그렇게 부르는건가요?
이와같은 증류쥬??
의 종류는 무엇이 있으며 해외에는 소주 같은 형태의 증류주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딱정벌레168입니다. 말그대로 끓여서 증류하기 때문에 증류주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은 싸구려기 때문에 소주를 싸구려술이라 부르는 것이고 해외에서는 거의 사장된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과일등 당분을 발효해 만든 술을 발효주라고 해요
막걸리.청주가 발효주에 속해요
그 발효주를 끓여서 수분을 제거해주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주가 돼요
그 증류주가 소주예요
소주는 처음엔 35도 였다가..
지금은 도수가 많이 낮아졌어요
위스키ㆍ데킬라ㆍ보드카ㆍ럼,ㆍ고량주(배갈) 등의 술이 증류주에 속해요.
안녕하세요. 밝은펭귄185입니다.
소주는 증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증류란 액체 혼합물에서 특정한 성분을 분리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에서 증류기를 사용합니다.
소주의 원재료는 쌀, 보리, 귀리 등의 곡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곡물을 발효시켜 알코올을 생산하고, 그 후에 증류기에서 증류하여 농도를 높이게 됩니다.
증류 과정에서는 알코올이 농축되고,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이를 통해 술의 향과 맛이 개선되며, 술의 알코올 도수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소주는 증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불순물이 제거되고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증류수로 분류됩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돌꿩48입니다.
흔히 소주라 칭하는 이슬은 화학 주 이고요. 증류주 라고 말하시는 것은 안동소주와 같은 것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증류주의 유래는 과거 몽골의 침입시 경상도 지방에서 주둔할때 생겨난 풍습이 이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류주는 만드는 과정에서 메탄올 성분이 날아가서일반 화학주 보다는 다음 날 머리가 덜 아픕니다. 도수는 높은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