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이름의 가장 유력한 것은 5,60년대에 미국 부대에서 먹다버린 음식물 찌꺼기를 모아서 다시 끓여먹은데서 부대찌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당시 한국 사회는 무척 가난했기때문에 그런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김치를 넣고 끓어서 먹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미군부대가 있었던 의정부에서 현재까지 부대찌개가 가장 유명한 것을 보면 이 가설이 가장 사실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부대찌개 명칭은 한국 전쟁 이후 미군 부대 주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미군 부대에서 나온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을 활용하여 찌개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대 찌개의 재료들이 미군 부대에서 나온 고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부대찌개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