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고 대출을 하기는 하지만 제 명의로 은행대출과 학자금대출을 최대로 하지만 정말 당당하고 이부분을 언급하니 부모가 자식한테 이정도도 못하냐는 식으로 오히려 화내는데 이게 맞는건가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그대출금을 가정을위해쓰시는건가요?
그리고 그대출금을 본인만 갚아가시는건가요?
그게중요할것같아요
그게 우리가정을 위한돈인지 다같이 갚아나가는지
그게아니라면 부담된다고 말씀드려야죠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근데 말은 하고 대출을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알고 있는거랑
갑자기 내빚이 생기는것은 다르니깐요 화내는게 정상입니다
자식명의로대출하는것은자식생각안하는부모같네요~하면안되는부분을넘어서는일을하면결국나중에는서로불행한일들이일어나더라구요~자식도내소유물이아니고하나의인격체입니다~부모자식간에도서로존중해주는것이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말하자면절대로하면안되는거지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니깐 해줄수있지라고 생각하시지만, 저렇게 되버리면 나중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거에요. 질문자님도 나중에 급하게 큰 돈이 필요한경우 대출을 신청할건데 기존 대출때문에 못받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어요. 부모님께 잘 상의 드려서 빨리해결하는게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멋진관수리65입니다.
제 생각에 본인이 싫으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에게 부채가 생기면 갚기도 어려울뿐더러 신용도 하락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본인이 내 명의로 대출을 받는 것이 싫고 불편하다면 부모님이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