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억 대출을 해달라 합니다.
계속되는 투자 실패를 몇년째 하고 있으면서 1억만 있음 해볼 수 있겠다고 강요
아닌 강요로 마음이 불편합니다.
주식에 이어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는 더 더욱 불안하구요.
집이 제 명의인지라 제가 동의해야 할 수 있어 가슴앓이 합니다 어찌해야 할런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