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입 채용상 경력기간을 부풀려 기재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마음으로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최근 한 회사에 입사하면서, 이력서에 이전 두 직장의 경력기간을 각각 1개월씩 늘려 총 2개월 정도 부풀려서 기재했습니다.
실제 근무는 7개월, 7개월인데 이력서에는 각각 8개월로 적었습니다.
(4대보험 이력 등 공식 기록은 7개월입니다.)
이렇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오랜 기간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한두 달쯤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거의 습관처럼 늘려 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엔 정말 깊게 고민하지 않았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라는 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아직 별다른 문제 없이 일하고 있지만,
혹시 이게 나중에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지 걱정이되고 불안합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
1, 이력서에 경력을 2개월씩 늘려 쓴 사실이 추후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퇴사 압박, 징계 등의 법적 불이익이 생길 수 있는지요
2. 제가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되면, 새로운 회사에서 현재 회사에서의 허위기재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앞으로 이직시에만 경력기간을 제대로 수정하면 문제없을까요?
3. 이런 사실을 회사 동료들에게 말해야 할까요?
괜히 말해서 문제 키우는 것보단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게 맞는 걸까요?
이런 일이 처음이다 보니,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정말 문제가 되는 건지조차도 혼란스럽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인사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