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내부적으로도 비대면 쪽으로 역량을 강화하게 되면서 신입직원 채용이나 인력 충원은 감소시키게 되면서 이익이 크게 발생하지 않았던 지점들을 통폐합을 하면서 수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점차 비대면이 활성화 될 수록 은행이나 다른 금융기관들의 점포수는 점점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크고 해당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 또한 현재의 절반 이상으로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점포 통폐합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례가 향후 금융권에 끼칠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급속한 디지털화의 흐름 아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들어 점포를 속속 폐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점점 심해지고 AI 가 결국 이러한 기능을 전부 수행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보험사, 중권사, 은행을 보면 지점들을 통폐합하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더 빠르게 통폐합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결국은 비용 때문인데요. 단순히 비용이 많이 나가서 그런 것은 아니고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도 점점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업무를 비대면으로 하게 되어서 고객들도 지점을 잘 안 찾게 되는 것이죠. 그 결과 고객도 몇 명 안오는 지점을 유지하는 것이 더 비효율적이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고객들이 많이 와서 업무를 처리해서 비용이 들더라도 유지를 했는데 이제는 하루에 몇 명 안오는 고객으로 인하여 더더욱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