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나이도 60대가 넘으셨는데 무슨일을 하든 대충합니다
엑셀작업을 하든 한글 작업을 하든 작업을 하고 한번을 검토를 안합니다
몇번을 말씀을 드려도 고치질 않아요
매번 내가 두세번 보고 틀린걸 애기해 줍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나이가 있으셔서 그러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그건 성격입니다. 그런 성격은 바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못 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하고는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면 좋을텐데요ㆍ
연령대가 페이퍼 세대인듯 합니다
엑셀은 쉽지 않거든요
당사자분에게는
잘 알려드리고 숫자는
익히 아실테니 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60대면 순발력 떨어지고 젊은이들이 보기에는 답답 할수도있어요~ 힘들어도 옆에서 잘 챙겨 드리세요 질문자님도 ,60대 시절이 올거예요~
안녕하세요. 신기한콜리200입니다.
60대면 너무 디테일한 것들은 밑에 직원이 해줘야 맞습니다.
지금 습관을 고치기엔 너무 늦은 시기인것 같네요.
얼마 안남으셨으니, 잘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고양이341입니다.
늙으셔서 그런가보고 이해해야죠 회사는 계급사회라 힘들고 답답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