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피부과 이미지
피부과의료상담
피부과 이미지
피부과의료상담
기막힌캥거루206
기막힌캥거루20623.11.28

손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것은 질병인가요?영양부족일까요?

나이
57
성별
여성

손톱이 금이가고 잘 부러져서 손톱케어하는곳에 가서 젤리를 바르고 6개월여 지나니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케어받는중에 줄로 갈기도 하더라구요 ..후로 더 얇아진듯 한데 원인이 뭘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신채 검사 없이 말씀 드리기 제한적이나 손톱의 영양부족이 생각됩니다. 질환 동반여부가 걱정이 되신다면 건강검진 검사를 권유 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식사를 잘 챙겨드시는 편이라면 손톱의 변화가 손톱이형성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확인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보통 비타민 결핍 등이 영향이 있는 소견이긴 한데, 네일샵에서 네일을 받으면 손톱이 얇아지고 쉽게 부러지는 경향이 나타나긴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8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 원활하지 않는 혈액순환

    - 비타민 A,B / 단백질 부족

    -심한 다이어트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상이 손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 원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손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양 부족, 특히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의 결핍은 손톱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철분 결핍 또는 비오틴(비타민 B7) 결핍은 손톱의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탈수나 건조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도 손톱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편, 손톱에 대한 화학적 또는 물리적 스트레스도 손톱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손톱 케어나 젤 네일과 같은 화학적 처리는 장기적으로 손톱을 약화시키고 얇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젤 네일이나 인조 손톱의 잦은 사용은 손톱의 자연적인 호흡을 방해하고, 손톱을 보호하는 자연 오일과 수분을 박탈하여 손톱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