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것은 질병인가요?영양부족일까요?
손톱이 금이가고 잘 부러져서 손톱케어하는곳에 가서 젤리를 바르고 6개월여 지나니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케어받는중에 줄로 갈기도 하더라구요 ..후로 더 얇아진듯 한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신채 검사 없이 말씀 드리기 제한적이나 손톱의 영양부족이 생각됩니다. 질환 동반여부가 걱정이 되신다면 건강검진 검사를 권유 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식사를 잘 챙겨드시는 편이라면 손톱의 변화가 손톱이형성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확인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보통 비타민 결핍 등이 영향이 있는 소견이긴 한데, 네일샵에서 네일을 받으면 손톱이 얇아지고 쉽게 부러지는 경향이 나타나긴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 원활하지 않는 혈액순환
- 비타민 A,B / 단백질 부족
-심한 다이어트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상이 손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 원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손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양 부족, 특히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의 결핍은 손톱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철분 결핍 또는 비오틴(비타민 B7) 결핍은 손톱의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탈수나 건조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도 손톱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편, 손톱에 대한 화학적 또는 물리적 스트레스도 손톱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손톱 케어나 젤 네일과 같은 화학적 처리는 장기적으로 손톱을 약화시키고 얇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젤 네일이나 인조 손톱의 잦은 사용은 손톱의 자연적인 호흡을 방해하고, 손톱을 보호하는 자연 오일과 수분을 박탈하여 손톱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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