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주변 사람 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한 불신이 있어요. 나만빼고 뭘 할거같고 따돌림 당하는느낌이고
실제론 그렇지 않아서 제가 혼자 상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럴게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들고
평상시에도 스스로 굉장히 말이나 행동에 조심스럽습니다. 나만 소외 당한다고 생각이들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되면 되게 위축이되서 말을 않하거나 표정이
굳어버린다거나 모른척한다거나 이러는데 어떻게
고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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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인관계에서 피해사고가 있으신듯합니다.
이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객관화작업을하면좋습니다.
상황이나 어떤 이벤트에 대해서 글로 적으시고 이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또 긍정적으로 볼수있게 답을 달면 사고의 전환이 일어날수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질환이라기 보다는 생각의 패턴의 일종으로볼수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위의 작업을 연습하다보면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