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면대 수전 저렇게 고장나는 경우가 흔한가요?
일단 저는 살면서 처음봐서요.
그전에거는 최소 10년 이상 거의 20년 가까이 쓰다가 너무 더러워서 한번 갈았는데 지금거는 5년 안 되게 쓴거 같은데 저렇게 부서졌습니다.
저런식으로 고장나는게 흔한 일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세면대 수전이 쉽게 고장나지는 않습니다.5년만에 고장이났다면 사용하면서 세게하셨거나 아니면 내구성이 나쁘거나 둘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저도 사진으로 봤는데 저런 사진 같은 망가짐은 처음 봅니다 일단은 사용자가 잘못 사용했다기보다는 수전 자체가 엄청나게 문제라고 보고 있고요 값싼 중국산 자재 같은 경우 저런 방식으로 망가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거라도 국산을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 정도 형태의 고장은 아주 흔한 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유형에 속합니다.
수전 내부에는 물 흐름을 조절하는 플라스틱 카트리지가 들어 있는데 이 부품은 금속보다 내구성이 약해 사용 환경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내부에 녹이나 석회가 조금씩 쌓이면 레버가 점점 뻑뻑해지고 사용자가 모르게 더 강한 힘을 주게 되면서 플라스틱 상단이 먼저 깨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진처럼 카트리지 윗부분이 깨져 있는 형태는 바로 그런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10년 넘게 버티는 제품도 있지만 품질 편차나 물 상태, 사용 습관 등에 따라 3-5년 안에 파손되는 사례도 있어 특별히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