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부장님께서 자꾸 업체 술자리에 저를 데리고 나가려고 합니다. 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회사는 의류약품 제조 업체 입니다. 그래서 업체 담당자 분과 저녁에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한번은 부장님께서 혼자 나가기 머하다고 저보고 같이 나가 달라고 해서 같이 나간 후로 이제는 계속해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상당히 불편하고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비유는 맞쳐야지 하면서 나갔는데 이제 조금 힘이 드네요.

부장님께 죄송하지만 거절을 해야 할듯 싶은데 마음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많이 먹어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이야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지만 영업직을 하면서 그부분이 참 어쩔수 없는거같아요...너무 빠지지말고 적절하게 같이 가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그 부장님도 혼자 가기 싫은데 옆에 같이 가주는 사람이 있다보니 마음이 편한 것 같네요. 매번은 힘들고 가끔 한번씩 같이 가주시되 거절하는 횟수를 더 늘려보세요~

  • 정말 힘들다면 약 복용 중이라고 말하면 되실거 같긴한데... 단순히 회식강요가 아니고 상대업체와의 술자리라면 부장님 개인업무라기 보다는 작성자님 업무도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참석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아무래더 건강이 안좋아져서 간이아프다던가 약을 복용중이라해저시죠 그러면 누가 억지로 마시게하진 않을듯한데용 잘해결되시기를 바래요..

  • 직장에서는 상사의 지시를 따라 보통 행동하곤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OK맨이 될수는 없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퇴근 후 생기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유연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대화의 시작을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상사의 부탁에 "네, 하지만 제가 ooo일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습니다."라는 표현으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사의 부탁에 함께하고 싶지만 다른일이 있어서 어려울것 같다고 솔직하게 표현하시면 눈치있는 상사라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기혼자이시라면 사실 그동안 배우자가 ~이런 이유로 싫어하고 대판싸웠다 죄송한데 힘들거같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도 될거같고, 미혼자라면 질문자님의 개인적인 연유를 덧붙여서 완곡하게 거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술을 자주 마셔서 살이 찌고 건강이 안좋은거 같다 하시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저녁에 운동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혹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고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정말 거절하기 어렵겠네요...

    거절 보다는 술을 강요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스스로 조절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부장님께서 글쓴분을 좋게 보셔서 같이 다니고 싶은신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깐요.

  • 영업직도 아니고 영업사원이 아닌데 굳이 같이갈필요도 없고 그러면 거절하는게 맞는데요

    마음 상하지 않게 하려면 그냥 술 너무 먹어서 간이 안좋다고 몸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하세요

    그리고 병원에서 몸관리 하셔야 한다고 그런핑계가 좋을듯합니다

  • 부장님 께서 작성자님을 신임하시나봅니다.

    그런 자리는 자신이 키우고 싶은 동료나 후배를 동석시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만큼 신임을 얻고 계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