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크리스마스트리 가격이 상당 하던데요.
또한 구매해봤자 잠깐 밖에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넣어야 하는데, 부피도 만만치않잖아요.
그래서 트리 없이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저희는 그냥 쿠션커버만 녹색, 빨간색 바꿔두고 겨울내 씁니다. 그리고 캠핑용 led 랜턴조명을 켜고 위에 검정색 종이갓을 깔때기모양으로 씌워주는데 별모양 펀치로 작게 많이 뚫어서 빛이 새어나오게끔요.
그렇게 맥주한잔 할때 불끄고 보면 이뻐요. 그리고 종이갓은 겨울끝나면 접어서 버리고 내년에 다른모양 펀치로 또 하시면 되요. 보관걱정없고 간단해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테이블보와 쿠션커버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꾸고 테이블에 손바닥 1.5배 정도 크기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놓으면 분위기 나는듯 합니다. 부피가 크지않아 보관도 편하구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내려고 저희는 창가에 전구를 사서 달았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에 달아주는 전구를 사서 분위기를 내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