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징징거려 주물러주고 만져주는데 그러고 한 계절이 지난뒤 키가 자랐어요. 큰 문제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다리 아픈게 큰지 매번 잠자리마다 힘들어하네요. 어떻게 도움줄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