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신화에서 암리타를 빼돌린 이야기는 '우유 바다 휘젓기'와 관련됩니다. 신들과 아수라는 비슈누의 조언에 따라 우유 바다를 휘져 암리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암리타가 나오자 아수라들은 이를 빼앗으려 했습니다. 이에 비슈누는 여신 모하니로 변신해 아수라를 유혹하여 신들에게만 나눠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아수라인 스바르바누가 신(데바)로 변신하여 일부 암리타를 마셨습니다. 태양과 달의 신이 이를 알아채 비슈누 신가 그의 머리채를 잘랐는데, 이후 스바르바누는 일식과 월식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