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매도 준비중입니다.
대출없이 실거주하고 있으며, 매도 예정임.
빌라매도시 부동산에서 세입자 구한후 갭투자로 매수자를 찾는방법을 많이 한다고들 합니다.
현재 부동산 하락으로 역전세격으로 매매가 보다 전세가가 높기도 한데요.
궁금한건,
부동산에서 매매가 보다 천만원 비싸게 세입자를 구하면 매수자를 금방 찾을수있다합니다.
세입자는 제가 먼저 구하고 매매계약후 매수자에게 인계되겠지요
1.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로 할경우, 그 내용도 매수자에게 인계되나요?
2. 간혹 들리는 말중에, 추후 매수자가 세입자와 계약 만료시 보증금을 못돌려줄경우
( 경매나 고의적으로 도망가거나)
전 매도자(제가 되겠지요)가 그 보증금을 갚아줘야하나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정말 그럴수있는가 궁금합니다.
3. 빌라 매도를 안전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