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하지 않는다는데요. 부모가 허락해도 될까요?
직장생활을 하는30살 아들이 약7년를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같이 방을 얻어 생활하다가 약2년후에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하지 않는다는데요. 부모가 허락해도 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결혼식은 부모님들께서 그동안 경조사를 다니면서
낸 돈들을 수거하는 측면이 강해서
본인들이 결혼식 없이 시작한다했을 때
부모님께서 허락하시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결혼식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렇게 큰 의미를 둘 행사인가 싶습니다
결혼식 비용을 아껴서
집의 평수를 늘리는 것이 더 잘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30인데 아들이 언제 마음이 변해서 결혼식을 하겠다고 할런지 모르죠 그러나
지금은 안 하겠다고 하니
아들 의견을 들어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안 한다고 하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서 식당에서 인사하고 식사 대접하는 걸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그렇게 친척 친구들 모아서 식당에서 식사 대접을 지금도 합니다
부모 세대와 결부를 시키면
혹은 축의금이라든가 하는 문제에서 본다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것을 원하고
또한 이후에 닥칠지 모르는 것에 대한
본인들의 선택이었다면
일단은 지켜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잘 살다가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식분이 결혼식을 하지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산다고하면 그래도 허락을하셔야 되겠죠.아니면 정말간소화해서 가족들끼리만이라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결혼식이라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것이 본인의 가치관이고 부부의 뜻이 같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것같습니다. 결혼식이야 살면서도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할수 있는것이고 하고싶지않다면 굳이 하지않고 그 비용으로 더 의미있는곳에 사용한다면 현명한 생각아닐까요? 살아보니 남들이 하니까 한다라는 생각이 젤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아도 그렇게 살걸요 요즘 사람들은 부모말이 100%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모님 말도 틀릴때가 아주 많아서요 그래서 허락이 아닌 알아서 산다고 생각 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결혼식 안해도 상관 없죠 둘만 괜찮다면요 둘이 괜찮은데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가 참견해야 되는건 딱 10대 때만 입니다 10대 때 잘못했으면 혼내서라도 바로 잡고 문제가 있으면 풀어주고 하는게 부모 역할 이고요 20대 들어서면서는 알아서 살라고 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결혼식이라는 것에 대해 당사자들이 그냥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꼭 할 필요는 없죠.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나중에 결혼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쨌든 본인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좋다면 결혼식 여부는 상관없이 그 둘이 행복하다면 어제 현 신고를 하는 것에 대해서 허락해 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은 그저 특정한 이벤트일 뿐이지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행복하다면 지지해 주세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생략하는 것은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되지만 사회적/가족적 의미가 다소 다릅니다. 부모 허락 여부는 법적 필요보다는 가족관계, 문화적 가치, 경제적 상황, 자녀 계획 등 현실적 요인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마음의 준비를 위해 대화를 충분히 나누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이나 가치관, 그리고 상황에 따라 결혼식을 최대한 간략화하거나 생략하는 경우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결혼식에 드는 비용이 워낙 크다보니, 그 한두시간에 몇 천만원을 쓰느니 가전, 가구, 신혼집 마련에 더 보태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우선 작성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작성자님 아들의 일이므로 작성자님의 생각도 어느정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젊은 사람, 당사자의 생각이라 할지라도 가족의 문화나 분위기를 무시하고 강행할 수는 없으니까요.
결혼식을 아예 생략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면, 가족 및 친지들만 불러서 소규모 결혼식이나, 조용한 룸 음식점을 대여해 식사자리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