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다리 길이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골반이 틀어져서 그렇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골반의 틀어짐은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치료원의 도움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