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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나비250

대찬나비250

3년전 뇌종양 개두술 후 재발을 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안녕하세요

연세 만 69세시고 초기 뇌종양 개두술 했을 당시는 22년 1월입니다.

당시 Grade 2 신경교종으로 써있었고, 3월 방사능 치료 30회 진행 하였습니다.

올해 2월 MRI 상 재발 없음 소견이였으나 6월말 갑작스런 발작 및 편마비가 완전 심해져 응급실에 갔으나 전공의 파업이라고 응급환자아니라며 진료는 못봤습니다.

집에 오시니 좀 좋아지신듯 하여 지속적으로 드시던 뇌전증약 드셨으나 다시 안좋아지셔서 8월에 MRI 재촬영 했습니다.

MRI 결과를 봤는데 종양크기가 6cm x 4cm 정도 되었고, 조직 검사를 해봐야 치료 방향성을 정하고 한답니다.

주 보호자께서 지난 3년 넘도록 힘들어 하시는 상황이라 나아지지도 않을 치료는 안하고자 하시고..

병원에선 조직 검사를 해야 알수있다고 앵무새같이만 얘기만 반복해서 조언 얻고자 글을 씁니다.

Q1. 6개월만에 저정도의 크기가 되었다는건 Grade 4에 해당하는 교모세포종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Q2. 교모세포종일 경우 or 그보다 저 등급의 신경교종일 경우 수술을 하시면 좋아지는지는 숫자로 말씀 주실수 있으실까요?

Q3. 개두술 불가일경우 테모달 아바스틴 쓰거나 방사능 치료, 감마나이프 등.. 종류가 많던데

사실 저런 치료 방법들은 완치의 목적이 아니고 연명 치료의 목적이 강한지요?

저의 입장은 최대한 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고자 하지만.. 제가 주 보호자 역할을 못하다 보니

주 보호자께 강력히 얘기하기도 미안하네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