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계속된다면, 스맥타(Smecta)와 같은 지사제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맥타는 장에서 독소를 흡착하여 배출하고, 장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급성 설사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사제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되는 설사와 복통은 위장관의 감염, 염증, 식이 불내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액 손실로 인한 탈수가 우려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물, 전해질 음료, 미음 또는 죽과 같은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 악화되거나, 혈변, 고열, 심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재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