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은 모두 설탕의 대체제로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입니다. 하지만 설탕과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은 설탕보다 당도가 약간 낮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양을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나 둘 다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제공합니다.
둘째, 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은 설탕과는 달리, 식후 혈당 수준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치아 우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세째, 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습니다. 자일리톨은 설탕의 약 절반 정도, 스테비아는 거의 칼로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은 다이어트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스테비오사이드 라는 성분으로 단맛을 내며, 자일리톨은 자일로스 라는 성분으로 단맛을 내게 됩니다.
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은 설탕과 달리 첨가물이 아니기 때문에 체내에서 분해되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성분들이라 칼로리가 낮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식이섬유와 같이 소화가 어렵지만, 그만큼 체내에서 장내 미생물이 분해하여 유익한 영양소를 생성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설탕과 스테비아, 자일리톨 모두 단맛을 가지고 있고, 대체재로서 사용할 수 있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