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7월20일부터 8차례 B에게 전화를 하여 말투와,눈빛이 바꼈다는 내용으로 전화하였고,
결국 B의 직장에 민원을 재기하여 B는 상사의 권유로 A를 만나서 원만하게 넘어가려고 했으나,
A는 B에게 그렇게 하였음을 인정하라고 하였고 B는 그런적 없다고 얘기하고 이야기를 끝냈다.
몇일 후 B는 A를 비롯하여 다른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B가 하고자하는 일에 양해를 받았는데 그 다음날, A가 B의 직장에 또 민원을 재기하여 B는 현재 정신과 치료중에 있다.
B는 지금하는 일을 관두고 싶지않은데... A를 마주해야하는 현실에 약이 없이는 견딜수없다.
B가 할 수 있는 법적인 조취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