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하신 지 1년이 넘으셨으면 이제 장비의 도움을 받아 중량을 올리고 몸을 보호할 시기가 되셨네요. 우선 스트랩은 손목에 감는 기본형도 좋지만 초보자분들은 퀵 그립 형태를 쓰시면 바벨이나 덤벨을 잡을 때 훨씬 편하고 전완근 힘을 아낄 수 있어 등 운동할 때 자극이 확 달라지실 거예요.
무릎 보호대는 스쿼트나 런지 할 때 관절을 지탱해 주는 네오프렌 소재의 7mm 두께 제품을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손바닥 굳은살이 걱정이시라면 장갑보다는 손바닥만 가려주는 반장갑이나 앞서 말씀드린 퀵 그립을 사용하시는 게 통기성도 좋고 그립감 유지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본인에게 맞는 좋은 물품들 잘 선택하셔서 부상 없이 더 득근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