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우리는 콧구멍 한쪽씩 번갈아 가며 숨을 쉽니다.
이 현상을 "비주기"라고 부르며, 주기적으로 왼쪽과 오른쪽 콧구멍이 번갈아 가며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자동으로 조절되며, 한쪽 콧구멍이 주로 사용될 때 다른 쪽은 휴식을 취하면서 점막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호흡기가 더욱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비주기는 보통 의식적으로 느끼기 어렵지만, 콧구멍이 막히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