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일에 사소한거라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습니다 심지어 외향형인데도 불고하고 뭐하나에 꽂히면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그것에 감정을 많이 소모해요 성격변화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가이버입니다.
당신은 초민감자 입니다 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지나치게 감정소비를 하여 심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받는 경우인데요.
이도 또한긍정적인 부분이 있으니 긍덩적인 방향으로 상각의 전환을 도모해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성격을 변할수있다면 당연히 그게 좋지만 힘들죠ㅠㅠ 저도 참 사소한거도 계속 생각나고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그래봤자 좋은게 하나 없더라고요
그냥 별거아니다 생각하고 좋아하는일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