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부모님께서 두분 모두 몸이 안좋으셔서 저희가 2일에 1회정도는 방문해서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저희도 사정이 있어서 같이 모시기는 어려워서요. 그런데 남편의 다른 형제자매들은 저희 부부에게 그 짐을 떠맡기고서 별로 왕래도 안하고 돈도 안보냅니다. 기저귀 값도 식재료비도 만만치가 않은데 정말 한소리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지자체에문의해보세요. 어르신이 불편하시면 주간보호센터나 재가요양보호 서비스를 받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등급판정을 받으면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도 있으니 고민마시고 주민센터나 구청등에 문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남편과 상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에 대해서 직접 말씀하는거 보단 남편분이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금전적 부담은 나눠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식을 잘 키워야 할 의무가 있다면 자식은 부모를 잘 모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들끼리 금전적인 부담을 정확하게 나눌 수 있게 남편분이 잘 이야기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가족 단톡방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고
개설한 뒤 부모님 생활에
대해 공유해보세요
별도 전화로 하면
의상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