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6살된 남잡니다
제가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가서 x레이를 많이 찍었는데 원래 찍던분이 아니라 다른분이 찍어서 그러려니하고 찍었는데무릎찍는건데 간단히 얇은 털 복실복실한 후리스 입고잇엇는데 찍는데 불편하다고 벗으라는거에요? 이때부터 좀 쌔햇는데 찍는분이 실수를해서 무릎이 아닌 전신방사선,ct를 촬영하거나 과도하게 방사선을 많이 넣어서 과다방사능으로 뼈세포에 이상이가서 키성장에 이상이가거나 덜크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방사선에 피폭되는 단위를 시버트라고 합니다.보통 MRI를 찍게되면 약 25 밀리 시버프 정도 피폭이 된다고 합니다.여기서,인간이 버틸수 있는 방사선의 양은 보통 1년에 100 밀리 시버트 정도입니다.그리고 1000밀리 시버트 이상에 피폭이 되면 사망률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CT나 MRI의 경우 연간 찍을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권도되고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선를 많이 쐬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x레이실.앞에 방사선 경고 문구가 있는 것입니다.
의료용 xray는 몸에 안좋긴 하나 단시간에 쬐는거라 가끔 하면 건강에 문제는 없습니다
X RAY는 방사선을 사용합니다. 이 방사선은 암 발생률과 높입니다. (피폭) 하지만 X RAY 검사를 통해 현재의 몸 상태를 알 수 있고, X RAY에 피폭돼서 증가되는 암의 발생률에 대해 비교해서 검사를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