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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결같이성실한삼겹살

한결같이성실한삼겹살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무리가 잇는데 친구들이 저빼고 단뎀이있을까봐 두렵고 거기서 소외되는거같고 이친구가 나 싫어하는 느낌이들때 다른친구들은 저 그냥 좋아하는거같고 그 싫어하는친구가 저를 좋아할때는 다른애가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전화를하는데 거기서 제가 전화하다가 나가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다른애들이 나가면 왜나갔어 하면서 계속찾고 이런 사소한게 너무 서운하고 힘들어요 거리가 둘수가없어요 학원을 같이다니고 같은 진로를 가는친구들이고 저도 거리를 두고싶지않아요 제가 성격이 착하지도않아서 약간 화도낼때도 있고 약간씩 말이 서로 안통할때도 잇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일찍자는꿀벌

    가장일찍자는꿀벌

    저랑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구가 평소에 하교할 때 잘가라고 인사해주다가 친구가 깜빡하고 인사를 안해주면 내가 오늘 뭐 잘못했나? 내가 싫나? 하는 마음이 든다든지 등등, 사소한 것에도 엄청 의미부여하고 과민반응하고 그런거요. 근데 신경을 그만 쓰셔야돼요. 사소한 것에 의미부여하는 것을 멈추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물론 쉽지는 않아요. 저도 여전히 사소한 거에 과민반응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과하게 걱정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것의 70%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대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거에요. 나에 대해 모르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나에 대해 모르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저도힘든데 같이 힘내며 이겨내봅시다

    학교친구들사이 부모님사이 사회에서도 살짝 소외되는 저지만 그걸 신경안쓰면 더 편해요 함께 이겨내요!

  • 사소한 행동 차이로 서운함이 쌓일 수 있지만 꼭 싫어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청소년기 친구 관계는 호감과 갈등이 자주 바뀌며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 있어요. 화를 낼 때가 있어도 괜찮고, 오해는 대화로 풀 수 있어요.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좋아해주는 친구들을 함께 바라보며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해요. 힘들 땐 잠시 거리를 두어 개인 공간을 확보하면 관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 인간 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겁니다. 회사에서도 일은 하면되는데 인간 관계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아직 나이도 젊고 친구가 중요한 시기라 친구들 마음도 읽어야되고 내 생각도 복잡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네요.

    문제가 복잡할 때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산 속에 들어가면 나무 밖에 못보지만 산 밖에서 보면 산의 숲이 보이거든요. 지금 친구들과의 관계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친구의 모습과 내 모습을 보면 지금은 그친구에게 연락을 할 때인지 내가 연락을 받을 때인지 구분이 가거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물 흘러가듯 나도 보고 친구도 보셨음 좋겠네요.

  • 성향은 선척적인 거라고 바꾸기 쉽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워낙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을 타고나신 것 같네요.

    그런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좀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세요.

    친구들이 작성자님을 유난히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을 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죠.

    너무 남들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지말고 그냥 작성자님이 좋은 대로 행동하세요.

  • 조금 내려두셔야될듯합니다.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대하시고 단, 호구가 되시면안됩니다.

    그럼에도 친구들과 관계가 멀어진다면 내 인연이 아닌겁니다.

    글쓴님께서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나쁜사람이 아닌정도인거지 인기쟁이나 멋진사람일 필요는 없는겁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듯이 사람의 취향도 다르다고 봅니다. 무례하지않는 범위에서 개방적인 태도는 갖추시데 친구들과멀어질까봐 불안해해하지마세요.

    그냥 그런가보다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좋고

    친구분들도 그런 친구를 더편안하고 좋게 바라볼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삶을 살아갈때 인간관계가 중요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여기에 올인할 필요는 없어요. 세상에서 내가 만나본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에 불가 합니다. 인간관계는 가볍고 진하게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여기에 집착할 수록 힘들어지는건 자신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넓혀 나가다보면 결국 이런 것도 해결될거라고 봐요

  • 억지로 잘보이려고 할 필요 없어요.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면 본인만 상처받고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대하되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할까 싫어할까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떠날사람은 떠나고 좋은 인연으로남을 사람은 남게 되어있습니다.

  • 사람 사는게 다 마음 같지 않아서 참 힘들지요.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는 기분이 들면 잠도 안 오고 속상한 법인데 사실 그 친구들이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닐 겁니다. 본인 성격이 조금 까칠하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항상 웃을수만은 없는 노릇이고요. 글고 너무 예민하게 하나하나 신경 쓰다 보면 본인만 더 힘들어지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는 연습도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원도 같이 다니고 앞날도 비슷한 처지라니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조금만 마음을 편히 먹어보세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옆에 있을 사람은 다 남는 법이랍니다.

  • 그것보다 사소한걸 신경쓰지 마세요.

    사소한거 신경쓸수록 더 스트레스받고 악의적인일이아니었는데도 오해하고 스트레스받으면 본인손해에요.저도 어렸을때 똑같았던사람인데 커서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니까 지금은 그런것보다 학업에신경쓰고 남에게 잘해주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