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들마다 다른 특징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경민님은 발표를 할 때 떠는 모습이 단점일 수도 있지만,
그와는 다른 공감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은 강점이실 수도 있거든요.
쟤는 안 떠는데, 나는 떤다. 라고 비교하기 보다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그 차이를 인정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떨지 않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하겠지만,
1. 미리 발표 내용을 글로 써서 정리하고, 가능한 암기한다.
2. 친한 친구나 가족들 앞에서 연습하면서 발표를 해본다.
3. 동영상을 찍어서 스스로 피드백 해보면서 연습한다.
등의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연습한 만큼 결과물로 보여지는 것은 다르니까요 ^^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