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갑자기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아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더 예민해지고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남편으로서 너무 조심스러워지는데 어떻게 접근하는것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직이나 이런 걸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실수도 있어요 대화를 하시면서 고민도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야외 데이트도 하시면서 응원해주시면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아내가 감정기복이 심할 때는 너무 조심스럽게 다가가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녀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느끼고 마음이 열릴 수 있어요.
무리하게 조언하거나 강요하지 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그녀에게는 작은 응원과 격려를 계속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직활동하는것을 응원하시고, 직장이 잡힐때까지 책잡히는 행동을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아내분께서 조바심을 가지시고 있는것 같은데, 남편된 입장에서 옆에서 말없이 응원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주 예기를 들어 주세요. 본인의 경험을 예기 해 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진지 하게 들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직 준비하는 기간이 참 힘들죠 아무래도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부인분도 본인이 예민해지는걸 알고 계실텐데 그럴때일수록 무리하게 달래려 하지마시고 그냥 평소처럼 해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굳이 기분 물어보거나 괜찮냐고 묻지마시고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실테니 적당히 거리두기도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너무 조심스러워하시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실수도 있거든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진 건지,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 보세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보다는 그냥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