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듣기로는 호르몬 적인 무언가 있다고 들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에 영향을 받아 그럼 감정 등을 느끼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이 변화하게 되면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대해 심리적으로 요동이 있을수있습니다
이는 남녀 차이없이 나타날수 있으며
삶의 경험이나 환경에 따라서 나타날수있습니다
호르몬적인 부분과는 큰 연관이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자 뿐만아니라 여성분들도 가을을 많이탑니다
갑작스러운 날씨의 변화로 인한 것이고
호르몬적으로 변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을을 탄다는 것이 호르몬적의 요인보다는
날씨의 요인이 큰것으로 생각됩니다
호르몬의 요인은 갱년기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을은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호르몬의 변화가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주로 밤에 분비되는데 가을은 밤이 길어지다 보니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됩니다.
그러면서 잠이 오고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서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을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가을에는 멜라토닌(수면 조절)의 분비량이 많아져
잠이오게되어 의욕이 떨어지게 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세로토닌(행복감)의 분비가 떨어지게 되어 우울해지는 등
한 것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