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 부부들 대화 많이 하시나요????
저희는 15년이 된 부부인데
집에오면 이야기를 정말 많이해요
주로 아내인 제가 하고 남편은 들어주고
또 한번씩 이야기를 하구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불륜인줄 안다,,
부부끼리 뭔 대화를 그렇게 많이하냐.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구여. 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결혼 8년 차 인데요...
질문자님 처럼 와이프는 얘기하고 저는 들어주고.. 이게 일상 입니다. 둘이서 대화를 엄청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불륜이고 뭐고 이런 소리들은 그저 부러워서 하는 얘기이거나 그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 합니다ㅋ
아무래도 부부가 연차가 쌓이게 되면 점차 대화를 이뤄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부부간의 대화를 많이 하면 할수록 사이가 좋아진다고 하던데 서로 맞지 않는 경우에는 대화를 하면 할수록 싸우는 경우도 많다 보니 대화수가 점점 줄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부부마다 다르겠지만 연차가 오래 될수록 뭐랄까 대화가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화라는건 아이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거고 서로 잘하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하게되는데 한쪽이 못하거나 둘 다 못하면
대화는 줄어들고 불만만 쌓이고 폭발하면 싸움이 되는거고요
행복하게 사시는것같네요~~남이 어떻게 보던 신경 쓰지마시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세요~결혼15년째면 대화를 많이 하지않게되죠 손자 손녀 이야기를 제일많이 하는편이죠~~
두분께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것 같습니다. 남들이 혹시라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더라도 정작 당사자가 상관없으면 그만입니다. 15년차라도 재밌게 대화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부끼리 대화를 많이 한다는건 좋은모습입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간 상의도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14년차 부부인데 과거 대화의 문을 닫고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중요시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둘다 우울증이 찾아왔고 이혼까지도 생각했었습니다.
그후 상담을통해 우울증을 치료하고 지금은 서로 대화를 많이하면서 생각을 공유하고 말을하면서 사이도 좋아지고 화목한 가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