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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흡기내과 의사 김병관 입니다.
Coronary CT는 심장혈관을 집중적으로 촬영하므로,, 폐쪽도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흉통을 호소하면 협심증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생명이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는데,, 협심증 외에는 특별히 문제될게 없습니다.
겨드랑이 주변을 눌러서 아프다면,, 근육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사실 폐의 문제로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결론 : 폐 부위는 잘 안보일수 있지만, 통증때문에 CT를 다시 찍어야 될 필요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지금은 통증이 없다는 말이겠죠? 대부분은 근육통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조영시티라고 해서 모든 부위를 찍는 것은 아닙니다. 상부면 상부 복부면북부 이런식으로 특정 부위를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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