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러는것 같긴한데.. 이번년도만 해도 벌써 가족들이 병에 걸리고 교통사고가 나고 퇴사한 직장에서 쉬는시간없이 일한걸로 노동부에 신고했더니 사장놈은 길길이 날뛰며 자기가 일년동안 밥 사주고 커피 사주고 보너스 주고 했는데 저보고 어떻게 이러냐며 민사 진행하겠다고 하질 않나.. 진짜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ㅜㅜ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나싶기도 하고 심적으로 정말 지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기분이 나쁘다 보니 내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게 되고 이런 행동들이 또 나쁜 결과로 이어지게 되면서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쳐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