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닉네임사용필수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은행이라는 확실한 수단을 두고 왜 위험한 주식을 선택하는 건가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해도 자칫하면 원금 회수도 못할 수도 있는데 왜 주식을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은행의 예금 금리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은행의 예금 금리가 3% 인데 물가 상승률이 5% 라면, 예금에 넣어 놓기만 해도 2%의 손해를 매년 보게 되는 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금과 투자를 병행하여 물가 상승률 보다 높은 연수익을 달성하기 위함 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예금이라는 안전한 선택지를 두고 주식을 선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화폐 가치의 하락을 방어하고 자산의 실질 구매력을 보전하기 위함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은행의 예금 금리보다 높을 경우 통장에 들어있는 돈의 숫자는 유지되지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게 됩니다.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누어 갖는 행위이며 기업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여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익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기업은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며 이러한 성장의 결과물은 배당금이나 주가 상승이라는 형태로 주주에게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벌기위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지요.
은행의 이자는 물가상승률도 못따라오는 수준입니다.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어떤 재테크를 해야하는데 현금으로만 보관하는 수준이라면 사실상 화폐가치 하락으로 오히려 이자를 받아도 실질적인 가치가 떨어질 수 있죠.
요즘 워낙 주식이 호황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산을 크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은행 이자만으로는 물가 상승을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재 예금 금리가 연 2~3% 수준인데 물가 상승률이 비슷하거나 높으면 실질적으로 돈의 가치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줄어듭니다. 반면 주식은 기업의 성장에 함께 참여하는 수단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온 역사적 근거가 있습니다. 물론 단기 손실 위험은 실재하지만, 우량 자산에 장기 분산 투자하면 그 위험이 상당히 낮아집니다. 결국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 기업 가치 성장에 올라타는 자산 증식 수단이며,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더 높은 보상을 추구하는 합리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라는 확실한 수단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는 저금리 시대이며 현재의 은행이 주는 이자는 2~3%대로 물가수준과 고려한다면 이는 실질측면에서 매우 낮습니다. 즉 이자수익 자체가 그리 크지 않고 단순히 돈을 예치하는 수준일뿐입니다.
다만 주식이라는 자산은 기본적으로 위험자산이나 개별주식에 대한 리스크는 크더라도 이를 전체 지수형인 패시브로 투자하게 된다면 연평균 기대수익률이 통계적으로 우상향했다는 점이며 S&P500지수와 같이 자본시장이 가장 발달되어있고 미국내에서도 최고의 500개 기업이 산출되어있는 해당 지수에 투자할경우 연평균수익률이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9%수준이었으며 2000년대들어서는 10%가 넘어섰으며 현재 빅테크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이들 핵심 100대기업을 지수화한 나스닥 100의 경우 15~20%의 연평균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즉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하기 때문에 투자하는것이며 이에 대해서 가격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자 시간분산을 활용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하는것입니다. 즉 기대수익률자체가 은행에 예치하는것보다 10배이상 높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며 그러면서도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투자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큰돈을 벌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예금만으로는 물가 상승과 자산 격차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은행 예금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제한적인 반면, 주식은 기업 성장과 경제 성장의 일부를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원금 손실 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자산을 더 빠르게 불리고 싶다는 이유로 주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