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했던 친구들 손절하고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현재 고1이고 제가 중2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저 포함 3명에서 다녔거든요 근데 그 친구들이 우리는 선을 넘어도 괜찮을만큼 친한사이야 이런 느낌이었어서 처음엔 저한테 선 넘는 말 할때 엄청 당황했었어요 근데 그때에 저는 사람은 맞추면서 살아야한다 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맞춰야 하는데 선넘는 저런거까지 맞춰버린거죠 그래서 이젠 그게 몸에 베서 선넘는 말이 구분이 안가요 그리고 예의도 없어진 거 같고 요즘 보니깐 제가 걔들 행동을 하나씩 가져와서 하고있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저한테 너무 정떨어지고 그냥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예의 인데 그마저도 계속 까먹는 거 같아서 어디서부터 돌려놔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진짜 예의없는 사람 싫어하거든요 근데 제가 하고있는 걸 보니깐 너무 역겨워요 그리고 또 이런걸 보면 지금이라도 잘 끊어낸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못볼꼴 다 본 사이였어서 많이 허전하기도 해요 그냥 다 모르겠어요 정리가 안돼요 제가 너무 망가진 거 같아요진짜 괜찮은 사람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