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도루묵이란 생선은 어느 왕이 가난해졌을 때 먹었던 생선으로 맛이 좋아 '묵'이라는 이름에서 '은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다고 합니다.
허나 다시 왕의 자리로 돌아오고 생활이 좋아졌을 때 다시 한번 그 생선을 먹어보니 전에 먹었던 그 생선에 비해 너무 맛이 없었다고 '도로 묵'으로 칭하라는 명령에 건너건너 도루묵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위와 같이 결국 다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도루묵이 사용되지 않는가? 하는 가설이 있다 하니 참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