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물질들처럼 대기도 열의 전달이 잘되는것이 있을까요?
물체의 경우 돌과 철 둘다 불위에 올려놓고 기다리다보면 뜨겁게 달여지는데.
어느것이 먼저일지는 모르겠지만 열이 전달되는데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요.
그것처럼 대기도,
일반 산소만있는곳과 이산화탄소만 있는곳,
헬륨만 있는곳등 대기의 차이에 따라
열의 전달이 잘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 대기의 차이를 가지고 쓰일수있는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열의 전달은 기체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헬륨 같은 기체는 다른
기체보다 열을 더 잘 전달합니다
이는 헬륨의 분자가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산화탄소는 열을 덜 전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두껍게 모여 있는 곳은
열을 가둬서 온실 효과를 일으킵니다
산소는 표준적인 열 전달을 가지는 반면
특별히 높거나 낮은 전달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체들의 열 전달 특성은
실생활과 산업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헬륨은 슈퍼컴퓨터와 MRI 시스템 같은
고급 전자기기를 냉각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소화 시스템에 쓰여서
화재를 진압하는 데 활용됩니다
앞으로도 기체의 열 전달 특성은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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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대기의 구성 요소에 따라 열의 전달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산화탄소는 열을 잘 흡수하고 방출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열 전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기의 차이를 활용하여 쓰일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온실 가스입니다.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 가스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을 지구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여 지구 온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헬륨은 가벼운 기체로 열 전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풍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바람도 대기의 열 전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