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생각이 바뀌어야하는데, 개에게 농약을 먹여 7마리나 죽게하다니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사람이 나이가 들면 젊어서 아무리 망나니 짓을 했더라도, 점잖아지고 해탈을 해야하는데, 요즘 뉴스를 보면 노인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 이웃집 개가 시그럽게 짖는다고 음식에 농약을 타서 이웃집 개들에게 먹여 7마리나 죽게만든 60대 노인이 구속되었답니다. 강원도 화천에 있었던 일인데요. 이웃 개 농장에 있는개들이 시끄럽게 짖는다고 농약을 먹이다니요. 옛날 개는 하찮은 보신탕 요리감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 같네요. 왜 나이가 들면 변화되지 않을까요? 사람 안변한다는 말이 맞는 건가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그분들의 관념은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런 의식의 사람들이 작고하시면 전체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오른지도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먹을 게 없어서 보신탕을 자주 먹었습니다. 인식과 습관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