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자서 7-8시에 일어나면 많아도 9시간 정도 주무시네요. 그렇게 많이 자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7-8시간 정도 자는데 늘 낮에 늘 잠와요. 수면제 성분은 3년이나 지났으면 남아있진 않을거구요 점심에는 누구나 졸립니다.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로하면 잠이 많이 옵니다. 자연스러운 거고 오후이 졸린 건 밥을 먹고 나면 소화시키는 데 위장에 피가 몰리므로 뇌에 갈 피가 조금 줄어듭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졸음이 온다고 하네요.
해결 방법으로는
1. 잘 때 자주 깨는지, 그렇다면 왜 그런가 원인을 찾아보세요. (화장실 자주간다, 목말라서, 스탠드나 인공적인 불이 켜져있다.)
2. 낮에 졸린건 당연하지만 졸리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반복적인 생활을 하면 그 시간에는 반복적으로 졸음이 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커피를 마셔보세요. 혹은 식사 시간을 조금 바꿔보세요.
3.너무 많이자서 일상에 지장이 가지 않으면 그정도 주무시는건 정말 당연합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자도자도 졸린게 인간입니다 ㅎㅎ
4.운동 해보세요. 체력이 부족해서 늘 피곤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몸의 체력도 늘어나고 회복력도 늘어나기에 남보다 덜 자도 덜 피곤합니다. 물론 꾸준히 1년은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