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를 다친적이 없는데 지금 한 10년째 왼쪽 무릎 뒷편 접하는 곳에서 바깥쪽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그 부분이 시린 느낌을 항상 달고 삽니다. 뼈인지 근육인지 모르겠습니다 손으로 눌러서는 통증이 전혀 없고 좀 접혔다 펴지는 그런 상황에서 찌릿함 혹은 시림을 느낍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유독 증상이 심할때는 양반다리로 식사를 하고 아무생각 없이 일어날때 그 부위쪽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똑바로 일어서지 못하고 다리가 풀리면서 휘청거릴 정도로 다리가 접힙니다. 눌러도 통증이 없어서 어디인지 설명드리기가 애매한데 왼쪽 무릎 뒷편 접히는 곳에서 바깥쪽 부근인거 같습니다 이건 무슨 증상이고 완화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