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견과류의 질을 결정하는 포인트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패 방지입니다. 시장 골목 자루에 수북히 쌓인 모습이 아무래도 좀 보관상 오래 방치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전통시장은 도매상과의 직거래, 인근 식당, 대량 구매 고객 덕에 물량 회전율이 상당히 빠르다고 합니다.
온라인 유통은 대형 물류 창고 체류와 배송 과정에서 온도 변화에 노출될 위험이 있지만, 시장은 갓 들어온 대형 포대를 매일 개봉해서 판매하니 갓 볶아낸 듯한 향미, 맛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꽉 막힌 비닐 포장재 내부에 습기가 갇혀서 변질되는 것 보다, 적절한 통풍이 유지되는 환경이 단기적으로 신선도 유지에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견과류 속의 지방이 산소와 오래 만나서 산패가 되면 아플라톡신같은 독소가 생길 수 있어서, 구매 전에 쩐내가 나는지 꼭 확인해주시어, 구입 후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주시는 것이 영양 손실과 독성 물질 생성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3개월 이내로 섭취를 하는 것이 지방 산패 예방에 좋겠습니다.
신선간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항산화 성분이 많으니 하루 30g 이내로 챙겨주시어, 햇빛을 피해 보관에만 꼭 신경 써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